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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 묵직한 분위기의 배우. 그에 대해 알아보자

시사맨 2024. 8. 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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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는 대한민국 출신의 배우로, 1977년 2월 26일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태어났다. 오정세의 본관은 고창 오씨이며, 신체적으로는 키가 173.5cm에 몸무게는 64kg이며 혈액형은 A형이다. 오정세의 가족 구성원으로는 부모님과 누나 2명이 있으며, 배우자로는 안희선과의 결혼을 통해 딸 오시연과 아들 오시원을 두고 있다. 학력적으로는 성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선문대학교 인문사회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다. 오정세는 무종교이며, 병역 의무를 전시근로역(추간판 탈출증)으로 이행했다. 1997년에 영화 <아버지>로 연기 데뷔를 하였으며, MBTI 성격 유형은 INFP에 해당한다. 현재는 프레인TPC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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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세: 대한민국의 배우

 

오정세는 1977년 2월 26일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오정세의 연기 여정은 1997년 영화 <아버지>로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성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선문대학교 인문사회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오정세는, 탁월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정세의 연기 철학은 주연과 조연 역할의 크기나 비중에 관계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지나가는 행인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정세는 각기 다른 작품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남매를 만나 그들의 대화와 소통 방식을 관찰하고, 관련 지식을 공부하는 등 철저한 캐릭터 연구를 수행했다.

 

오정세의 뛰어난 연기력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모두 빛을 발하고 있다. 2010년 영화 <부당거래>에서는 악역 기자로 출연하여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고, 2012년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에서는 주연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9년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테드창',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노규태', <스토브리그>에서는 '권경민' 역을 맡아 대중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연기력은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조연상 수상으로 이어졌고,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또다시 같은 부문을 수상하며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오정세: 대한민국의 배우

 

 연극 활동

 

오정세는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오정세의 연기력을 갈고닦아 왔다. 2002년 오정세는 '이발사 박봉구'에서 형사, 덕수, 회장, 손님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배우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이후 2006년에는 '라이어 1탄'에 출연하며 연극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영화 출연작

 

오정세는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단역인 손님 2로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는 경찰 1 역할로 조연을 맡으며 오정세의 연기력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2003년 <거울 속으로>의 박 형사, <오! 브라더스>의 남선생, 그리고 주연을 맡은 <사춘기>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2004년에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조 경장/왕자 1, <귀신이 산다>에서 백사장 비서 등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2005년 <레드 아이>,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너는 내 운명> 등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고, 특히 <바라만 본다>에서는 주연으로 등장하며 오정세의 연기력을 한층 더 빛내 보였다. 이후에도 <달려라 장미>의 영화사 사장,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태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김 선생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2010년에는 <베스트셀러>에서 중년 3, <방자전>에서 호방, <부당거래>에서 김 기자 등으로 출연하며 조연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2년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에서는 주연 이승재 역할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타짜: 신의 손>의 서실장, <레드카펫>의 진환, <조작된 도시>의 민천상 등에서도 오정세의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근 영화 활동

 

2019년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테드창 역할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20년 영화 <콜>에서는 박성호로 등장해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1년에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에서 주연 서충식을, <장르만 로맨스>에서는 남진 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2022년 <서울대작전>의 안 검사, 2023년 <스위치>의 조윤 주연, <거미집>의 강호세 주연 등에서도 오정세의 연기력을 빛냈다. 특히 <거미집>에서는 주연을 맡아 오정세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정세는 오정세의 연기 인생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해왔다. 오정세의 연기 철학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세: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배우

 

오정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다양한 드라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오정세의 드라마 출연작은 연도별로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아우르며 오정세의 연기력을 입증해준다.

 

오정세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화랑 역할로 첫 드라마 출연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OCN 드라마 썸데이에서는 정준 역을 단역으로 맡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8년 SBS 드라마 타짜에서는 이광태 역을 맡아 조연으로 활약하며, 그해 큰 인기를 끌었다. 2010년 MBC 드라마 민들레 가족에서는 재훈 역을 맡아 오정세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역할을 소화했다. 2011년 SBS 드라마 더 뮤지컬에서는 구작 역을 맡아 오정세의 재능을 선보였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는 주정명 역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고, 2013년 KBS 2TV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서는 필립 역을, 미래의 선택에서는 나주현 역을 맡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같은 해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는 김홍삼 역을 맡아 조연으로 활약했다.

 

2014년에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나 곧 죽어에서 최우진 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단막극에서도 오정세의 연기력을 입증했다.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박상태 역을,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는 구광수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다. 같은 해 tvN 드라마 미생에서는 불륜녀 남편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짧은 시간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5년에는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마트 직원 역으로 특별출연했으며, 엠넷 드라마 더러버에서는 오도시 역을 맡아 주연으로 등장했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계약의 사내에서는 김진성 역을 맡아 단막극에서도 오정세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MBC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윌리 안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016년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돌싱남 역으로, 불야성에서는 상철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서는 용구형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고, SBS 드라마 딴따라에서는 검사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같은 해 KBS 2TV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는 강현준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7년 MBC 드라마 미씽나인에서는 정기준 역을 맡아 조연으로 활약했으며, SBS 드라마 조작에서는 한철호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오정세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는 김영대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9년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연준규 역을 맡아 조연으로 등장했으며,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노규태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강천주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권경민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에서는 김진묵 역으로 단막극에 출연했고,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문상태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다. JTBC 드라마 모범형사에서는 오종태 역을 맡아 오정세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1년에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도재진 형 역으로 특별출연했으며, 같은 해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는 정구영 역을 맡아 주연으로 등장했다. TV CHOSUN 드라마 엉클에서는 왕준혁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022년 JTBC 드라마 모범형사 2에서는 오종태 역으로 특별출연했고,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신현민 역으로 출연하며 오정세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SBS 드라마 악귀에서는 염해상 역을 맡아 주연으로 등장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2에서는 임박사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다. TVING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는 안지형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2024년에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이민우 역으로 1회 출연했으며, 미정인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서는 강강수 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3에서는 임박사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미정인 드라마 Mr. 플랑크톤에서는 어흥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디즈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미정인 드라마 북극성에서도 주연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오정세는 오정세의 연기 인생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해왔다. 오정세의 연기 철학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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