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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막기 위해서는..." 작심발언한 조해진 의원, 그는 누구인가?! 당신이 몰랐던 그의 이야기

시사맨 2024. 4. 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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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서 탄핵을 막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은 민심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과 여당이 사즉생의 자기 쇄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중도, 합리적 진보, 20·30세대, 호남을 다시 끌어안을 수 있는 당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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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현안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오는 제22대 국회 민주당의 유일한 전략은 윤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실시"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 유일 체제'를 확립한 민주당의 필연적 과제는 이 대표가 감옥 가기 전에 대선을 치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돌발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이 대표는 재판을 받아 1~2년 안에 수감되고 피선거권을 잃는다"며 "윤 대통령 내외를 겨냥한 각종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은 여론몰이를 해 탄핵까지 질주했던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의원은 또한 "여론의 힘만이 민주당 독주를 제지하고 탄핵을 막아줄 수 있다"며 "선거의 정치에는 패했지만 민심의 정치는 아직 열려 있다. 민심을 회복하면 국회에서 압도적 열세임에도 남은 대통령 임기 동안 정상적 국정 운영은 물론 지방선거와 대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윤 대통령은 은원을 모두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진심으로 국민 앞에 고개 숙여야 한다. 정신적 구중궁궐에서 벗어나 민심의 대명천지로 나와야 한다"며 "귀를 열어 듣고 눈을 뜨고 보아야 한다. 진보 좌파 진영이 소수파였을 때 바닥 민심을 파고들어 오늘의 다수파, 주류 정치세력이 된 것처럼 이제는 보수 우파가 낮은 자세로 민심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당의 내부 정책과 민심 회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민심 회복을 통해 정부의 안정성과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해진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제18·19·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63년 8월 4일에 태어난 그는 현재 60세로, 경상남도 밀양군 하남면 출신입니다. 현재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우민아파트와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해진 의원은 밀양 무안초등학교, 밀양 무안중학교, 밀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전시근로역을 거쳐 전직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현재는 국민의힘에 소속되어 있으며,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정보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치 경력으로는 한나라당 대변인, 새누리당 비대위원, 새누리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현재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조해진 국회의원은 1963년 8월 4일에 경상남도 밀양군 하남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후에는 무안면 무안리로 이주하여 거주하였습니다. 학력으로는 밀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정치 활동에는 1992년 신정치개혁당 창당에 참여하여 박찬종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시작하여, 한나라당 후보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이후 제19대 국회의원으로 재선되어 활약했으며,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로 활동했습니다. 2016년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이후에는 바른정당에 입당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한국당에 복당하여 활동하였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국회에서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유승민 후보의 대선캠프 전략기획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여러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자담배 세금인상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방역 실패로 비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사프로그램에서는 인사말로 "네~안녕하십니까~?, 조해진 입니다." 라는 고정 멘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통법을 대표 발의한 조해진 국회의원은 이번 제안으로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법안은 악법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그 이유는 매우 명확합니다. 조해진은 이 법안이 시행되면 휴대폰 가격이 하락하고 통신 요금이 낮아질 것이라는 주장을 내세웠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단통법의 시행으로 인해 이통사들의 영업이익이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법안은 전국민들이 더 높은 가격으로 휴대폰을 구매하고 통신 요금을 지불하게끔 만들었으며, 이는 자유시장경제와 경쟁 원칙을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이 이런 규제 법안을 제안한 것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로써 새누리당이 자유시장경제를 지지하는 우파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을 제한하는 법안을 내놓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단통법은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도 새누리당을 비난하는 데에 이용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큰 반발을 일으키면서 민주당의 지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에 대한 민심의 변화를 불러왔으며, 정치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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