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샛별, 그 이름은 전소미. 23세의 젊은 나이에 그녀는 이미 한국과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1년 3월 9일, 캐나다 온타리오 윈저에서 태어난 전소미는 다문화적인 배경에서 태어나 글로벌 시대의 다양성을 체험해왔다. 그녀의 이름은 "全昭彌"로, 그 뜻은 어디서든 흐르는 빛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국적 또한 그녀의 다문화적인 배경을 반영한다. 한국과 캐나다, 그리고 네덜란드의 삼중 국적을 자랑하는 전소미는 세계 어디에서나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자랑스럽게 전향한다. 전소미는 단순한 가수가 아닌 태권도를 잘하는 멀티 퍼포머로도 알려져 있다. 키 172cm에 몸무게 46.6kg, 태권도를 통해 얻은 운동 능력은 그녀의 무대에서 더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가족..